유해란, 연장전 끝에 고진영 제치고 LPGA FM 챔피언십 우승… 한국 선수 시즌 두 번째 승리 1 min read 스포츠 유해란, 연장전 끝에 고진영 제치고 LPGA FM 챔피언십 우승… 한국 선수 시즌 두 번째 승리 박상범 11월 6, 2024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. 이번 대회에서는 유해란(23)이 고진영(29)을 연장전 끝에 꺾으며 FM 챔피언십...Read More